이총리는 지난주 오송역 근처에서 발생한 단전사고로 KTX가 4시간 넘게 멈춰 5만 3천여명이 피해를 봤고, KT 아현지사 화재로 통신과 금융이 마비돼 약 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며, IT강국의 맨얼굴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이 같은 상황에 대한 대응책이 준비돼 있지 않았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외형과 내실을 모두 갖춘 IT강국으로 가기 위한 총리의 쓴소리,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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