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이화여고 화암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학계, 기업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는데요. 이낙연 총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담하던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올해부터 총리와 민간이 공동위원장을 맡는 기구로 바꿨다”며, 소비자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정부의 의지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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