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등이 입찰 참여 중인 하시메사우드 정유공장 사업 등 총 5건, 48억 달러 규모 알제리 입찰 사업 수주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 건데요. 이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아흐메드 우야히아 총리와 회담하면서 인프라 등 각종 사업에 한국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열린 한·알제리 비즈니스포럼에서도 “한국의 경험과 기술이 접목된다면, 알제리 경제는 도약의 기회를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본격 세일즈외교에 나선 이 총리의 비즈니스 행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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