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라스지넷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가스터빈 가동식에 참석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는데요. 가는 곳마다 총리를 막아서는 환영인파에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한 알제리에서의 마지막 하루,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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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현지시간) 첫번째 방문국인 알제리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두번째 순방국인 튀니지로 떠났습니다.
이 총리는 이날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라스지넷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가스터빈 가동식에 참석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는데요. 가는 곳마다 총리를 막아서는 환영인파에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한 알제리에서의 마지막 하루,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 총리는 이날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라스지넷 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가스터빈 가동식에 참석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는데요. 가는 곳마다 총리를 막아서는 환영인파에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한 알제리에서의 마지막 하루,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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