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는 올해만도 3번째 만난 엘 오트마니 정부수반(총리)과 양자회담을 갖고,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구요. 세계 3대 모스크로 꼽히는 하산 2세 사원을 시찰하고, KOICA가 지원하는 카사블랑카 자동차 직업훈련원을 방문해, 연수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모로코에서의 마지막 일정,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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