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26일 '울란바타르의 광화문'으로 불리는 칭기즈칸 광장을 찾아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후렐수흐 총리, 바트톨가 대통령 등과 회담을 가졌는데요. 내년 한-몽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굳건한 우정을 확인한 양국간 회담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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