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함께 국회를 둘러보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서울대병원의 뉴자흐라 병원 위탁운영과 LH공사의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에 대한 의회의 지원을 요청하는 이총리에게 마르주크 의장은 "손흥민 선수를 달라"고 농담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국회의장이자 축구팀 구단주이기도한 마르주크 의장과 총리의 유쾌한 만남,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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