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와 두께 대통령은 예정보다 2배 이상 길어진 160분간 회담을 가진 뒤, 오찬을 함께하며 문 대통령이 즐겨 마시는 커피로 알려진 '문블렌딩'에 대해 이야기하고, 두께 대통령은 아버지뻘인 이 총리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혈맹의 나라, 콜롬비아에서 총리가 보낸 마지막 하루 어땠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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