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는 14일 '4선 총리'인 셰이크 하시나 총리 그리고 독립전쟁과 신생국가 건립을 이끈 하미드 대통령을 만나 남다른 '공감화법' 외교를 펼쳤는데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방글라데시를 사로잡은 총리의 '공감외교' 어떤 것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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