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선생은 1908년 의병투쟁을 하다 일제에 의해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당한 애국지사인데요.
허위 선생의 후손들은 중국과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으로 뿔뿔이 흩어져 조국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이 총리는 유공자 후손 초청 환담에 이어 동포간담회에서도 독립유공자 이야기를 하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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