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바로 우리의 생존이며, 번영의 조건"이라며 "그러나 강한 군대, 튼튼한 국방 없이는 평화를 지킬 수도, 만들 수도 없다.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평화를 만들어가는 근간은 바로 도발을 용납 않는 군사력과 안보태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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