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에,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구성'을 지시하며 5월 북미회동은 역사적인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소감, 문워크 플러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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