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노란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을 '국민 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세월호 아이들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며 그것이 바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는데요.
한편,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언급하며 유명무실하게 운용되고 있는 장애인 정책과 제도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여 보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수석보좌관회의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문워크 플러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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