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무작정 책을 통해 여행지를 선택하여 떠나곤 합니다.
수 년 전부터 책으로만 보았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오로지 책에 나오는 음식을 먹기 위해 그곳을 가기도 하며, 여행을 간 곳에서 책을 사기도 합니다.
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경험자'를 알고 있다는 뜻!
'여행과 독서'는 책을 통해 떠난 여행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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