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재활용 쓰레기 수거 거부 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7월 중국의 폐비닐 수입 금지 결정 직후 바로 이 문제를 정책 리스크 과제에 추가해 미리부터 특별관리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영상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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