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SNS 하이라이트

이낙연 총리 “중국 폐비닐 수입 금지, 특별관리 했어야 아쉬움 남아”

방송일 : 2018.04.17 재생시간 : 04:34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재활용 쓰레기 수거 거부 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7월 중국의 폐비닐 수입 금지 결정 직후 바로 이 문제를 정책 리스크 과제에 추가해 미리부터 특별관리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영상 함께 보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