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선수들에 대한 병역특례 논란과 관련해 병무청에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날 “아시안게임에서 최고 성적을 낸 선수들에게는 병역이 면제되는데, 이에 많은 논란이 따르고 있다”며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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