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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소통업, 스마트업>입니다.

지난 19일은 발명의 날이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물건들은 누군가의 발명에 의해 우리가 그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죠?

발명이라고 하면 아주 생소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사실은 내 주변과 일상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관찰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통업, 스마트업 시간에는 발명에 관한 권리를 보장해 주는 곳, 특허청의 sns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발명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고 하는데요,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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