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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나무 2022-04-22 13:18:15
    대통령 취임.가고십은데.어떻게하면되나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홈페이지 - [SN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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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2022-04-17 09:15:00
    본인은 초교1년.고교5년 봉사했고 지금73세지만 아직도 웬만한 등산코스를 혼자서도 매주 꾸준히 다녀오고있어도 끼어주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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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2022-04-17 09:12:04
    특히 배움터지키미이라해서 도입당시 자격조건을 청소년관년업무 유경험자들을 공모해왔고 나이정년없이 건강하다면마음놓고 봉사할수 있었는데 전시장 박원순과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은 퇴직경찰관들을 배척하고 청소년업무와 전혀 겅험이 없는 서울시공무원들을 유자격자로 끼어넣는등 자신의 지지기반을 구축해왔습니다. 불합리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홈페이지 - [SN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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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2022-04-17 09:01:19
    고생들이 많습니다. 공직에서 정년(명예)퇴직할때 장기간 공로가 많거나 업수수행중 사상을 당했을때 1계급씩 승진시켜 공로를 위로해주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책은 당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않습니다.고로 승진대상자들에게 퇴직후 연금혜택을 받을수 없는 "쑈"에 불과해 사실상 욕보이는 일이 아닌지 재검토해야합니다. 또 평생직장으로 범죄자와 싸우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왔으나 퇴직경찰관일 경우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노고를 위해 노후 건강한 생활 안정을 위해 경비사. 행정사, 어린이등 청소년보호관련 자격을 부여해 건강한 노후를 지낼수 있도록 제도적인(실질적인)뒤바침이 절실합니다 예를든다면 경찰관서에서 시행하고있는 아동지키미 선발시 퇴직경찰관들에게 아무런 도움이되지못해 대정부 불만사유로 남습니다. 살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홈페이지 - [SN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