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편과 함께 변화된 시간대에 새로운 MC들이 배치됨으로써, 신선함을 줌은 물론 향후 KTV를 대표할 MC 또는 외부진행자로서의 기대감도 충족시켜 주었음.
{KTV 9}의 ‘강령아’ MC 및 {KTV 13}의 ‘정 소희’ MC 공히, 단독으로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안정되게 이끌어 가고 있음.
특히, 이전 MC들이 ‘메인 격’인 <정책&이슈> <경제 2day> 등을 중복 진행하는 경우 대부분 <메인 뉴스>의 의상과 동일한 옷을 착용한데 반해, ‘강령아’ ‘정 소희’ MC는 다른 의상을 착용함으로써 프로그램에 신선한 느낌을 제공함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MC로서의 기본예의를 적절히 잘 지켰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