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재앵커는 처음보는 신인으로 비교적 발음이 정확하고
어조가 균일하여 듣기에 편안했다. 리딩을 하면서 고개를
앞뒤고 저으며 박자를 맞추는 것은 시정을 했으면 좋겠고
몇 번 기사원고를 잘못읽어 다시 읽었는데
그것은 더 많은 리딩을 해야할 것 같다.
개편이후 뉴스 자막 포맷이 단신에도 배꼽걸이 자막을
사용하여 단신이나 리포트나 똑같은 CG를 이용하는 것 같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어깨걸이를 사용하지 않는 리포트에
배꼽걸이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나 단신과 차별화
필요. FTA에 대한 일방적인 찬사만 있는 뉴스였다고 생각됨
정책뉴스의 성질을 가진 KTV의 뉴스이긴 하지만 기사 5개중
4개가 FTA에 관련한 뉴스는 과도하다는 생각이 든다. 적당한
큐시트의 분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클로징을 할 때
음악이 너무 빨리 나온다. 멘트가 끝나고 인사를 할 때 나와도된다
모니터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