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우리 시대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경상북도 의령에 가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복지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늘 지키는 특별한 분도 있다고 하네요.
바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아들 같은 역할을 하는 탄하 스님인데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그의 일상을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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