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테말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정상이 축하 메시지를 교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양국간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희망하고, 과테말라에 거주중인 우리 교민과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페레스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고, 양국의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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