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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하자 2022-11-06 11:49:43
  교회 1층 식당 넓은데 밤에 노숙인들 데려가 재울 수 있는데, 왜 안해? 교회 지저분해질까봐? 노숙인사역 맞냐? 노숙인교회 맞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임명희 목사 [다큐멘터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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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 해위해 2022-11-06 11:37:34
  세상에 많습니다. 거짓말쟁이 위선자 사기꾼 깡패 삯꾼 정신병자 마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임명희 목사 [다큐멘터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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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2022-11-06 11:16:27
  연예인병 관심종자+공상허언증+자기애성 인격장애+과대망상+관계망상=정**자는 지 말만 짖어댄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임명희 목사 [다큐멘터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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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사도 2022-10-31 10:41:21
  그로부터 34년간 임 목사는 쪽방촌 주민들과 같이 먹고 자고 일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파했다. → 임명희는 쪽방촌에 안 사는데, 전에 프루지오 아파트 살다가, 지금은 영등포공원 옆 빌라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음 → 임명희 정선영 찬양단 권사 집사 등은 쪽방촌거리에서 노숙인들에게 주는 것과 다른 음식을 광야교회에서 먹거나 음식점 외식을 자주함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임명희 목사 [다큐멘터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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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 해위해 2022-10-08 11:32:50
  과거에 순수하게 하나님 사역을 했더라도, 현재에 타락변질했으면, 회개하고 하나님 욕 그만 먹이고 사역을 그만 해야 한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임명희 목사 [다큐멘터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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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 해위해 2022-09-25 14:48:52
  서로 싫어하면서 이용하는 이상한 관계 https://blog.naver.com/bonhd1/222166546727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51904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84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99 임명희가 6층 목양실에서 밥먹는데,오ㄷㅇ이 임명희 반찬을 손으로 집어먹어서,임명희가 오ㄷㅇ원을 때렸다며,임명희가 어느 날 설교 오ㄷㅇ이 가끔씩 임명희에게 도전해서, 오ㄷㅇ을 혼내준다고,임명희가 어느 날 설교 오ㄷㅇ은 임명희가 거** 잘 하고 후**횡*한다고 말하면서도,임명희에게 수시로 용돈 타가며,임명희의 행동대장 해결사 노릇(협*,폭*,경찰서와 재판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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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하자 2022-09-22 11:31:15
  먹사의 타락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EK_GqF0aTuo 임마ㄱ ？ =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9번 10번 11번 13번 14번 18번 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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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2022-09-18 11:35:33
  마귀 삯꾼 거짓선지자 사기꾼 =거짓말 위선 교만 왕노릇 군림 자기자랑 차별 막말 욕설 폭행 구린내나니 구역질난다 요한일서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마태복음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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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 해위해 2022-09-16 10:25:59
  재판와서 거**하고, 양심은 있냐? 설교 때 남 험담하면 좋냐? 설교는 성경말씀 좋은 말씀하는 시간이다 디모데전서 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시편 5.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잠언 14.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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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사도 2022-09-04 14:53:03
  ■ 임명희가 인터넷에 댓글 달았다고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재판했습니다.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pm 3시, 남부지법 308호 증인으로 나온 임명희가 계속 거** 했고요. 임명희는 제가 댓글들 다 지우고 앞으로 댓글들 안 하면, 용서해주고 싶다고 했고, 판사가 저에게 의향을 묻길래, 저는 "사실들과 임명희가 설교 때 말한 내용들인데 왜 명예훼손인지 모르겠고, 양심상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도 댓글을 할 것 같습니다. 약속을 못 드리겠습니다."하고 임명희의 의사를 거절했습니다. 임명희가 노숙인들에게 막말 폭행 차별 등을 했다고 제가 진술하고 있는데, 임명희가 데려온 오ㄷㅇ이 참관석에서 "거짓말"이라고 해서, 제가 "오ㄷㅇ 당신도 임명희한테 맞았쟎아"라고 했고, 오ㄷㅇ은 법정소란으로 바로 퇴장당했습니다. (임명희가 오ㄷㅇ한테 ㄷ주고 시* 것 같습니다. 임명희 정경화(임명희 아내) 오ㄷㅇ 등이 재판에 왔습니다) 저는 "임명희는 거**을 잘 하는 사람이고, 노숙인들 위에 왕처럼 군림하며, 예수님말씀 성경말씀과 반대로 노숙인들에게 막말 폭행 차별 등을 했는데, 앞으로 임명희가 35년 전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면 제가 쓴 댓글들 모두 지우겠습니다"라고 최후 진술했습니다. 검사는 약식재판과 같은 200만원 벌금 구형했습니다. 재판 후 복도에서 정경화와 오ㄷㅇ이 "거짓말"이라고 소란부리면서 건물을 내려갔고, 저는 조금 있다가 내려갔습니다. ■ 아래 2곳의 댓글들 보세요 https://blog.naver.com/kwvwbds/221746365165 https://www.youtube.com/watch?v=S5lWxsNY01o ■ 임명희 내로남불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53084 임명희曰 "문제를 제기한 내용에 대해 만나서 해명을 하면 될 것 아닌가." → '만나서 해명'은 임명희 지ㄴ도 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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