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KTV의 외신에 비친 한국을 처음 시청하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외신에 비친 한국의 모습을 다루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정말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정규방송에서 다루는 외신의 소식과는 사뭇 다르게 외신을 그대로 비춰주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최근 대외적으로 가장 큰 이슈인 북한 미사일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외신들의 보도를 심도있게 다룬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의 아이러브코리아의 게임 4인방 또한 한국의 우수한 게임 산업의 긍정적인 면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코너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코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열심히 시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