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마을 공터에서 장사를 하는 우경감과 원산댁은 틈만 나면 싸우고 석이는 그때마다 두 노인의 화해를 위해 애쓴다. 어느날 석이가 곤경에 처하자 두 노인은 화해를 하고 외로운 사람끼리 가정을 이루기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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