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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5858 [조전혁의 정책읽기]
10월25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10.26 1640
186320 [조전혁의 정책읽기]
소재선정의 시의성은 좋으나,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모호
윤정수(2008)(윤정수**) 2013.10.19 1480
186017 [조전혁의 정책읽기]
식품.약품 관련 정책의 현황이해에 큰 도움을 주었음.
호천웅(hoc**) 2013.10.11 1438
185738 [조전혁의 정책읽기]
10월4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10.05 1439
186420 [조전혁의 정책읽기]
동일한 제목과 진행자, 하지만 전혀 다른 구성과 내용으로의 부활?
윤정수(2008)(윤정수**) 2013.09.28 1022
186415 [조전혁의 정책읽기]
24회를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9.27 885
186078 [조전혁의 정책읽기]
9월13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읽고
지정순(지정순**) 2013.09.13 936
186843 [조전혁의 정책읽기]
시의적절했던..(0619/수)
박지영(tod**) 2013.06.20 820
186802 [조전혁의 정책읽기]
중요한 소재에 귀한 대담이었으나 재미는 없었음.
호천웅(hoc**) 2013.06.19 854
185782 [조전혁의 정책읽기]
6월12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6.13 828
186427 [조전혁의 정책읽기]
편성시간을 왜 55분의 틀에 맞추는지 의문스러움
윤정수(2008)(윤정수**) 2013.06.06 817
186750 [조전혁의 정책읽기]
5.16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5.19 792
186280 [조전혁의 정책읽기]
국민행복기금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0515/수)
박지영(tod**) 2013.05.16 792
185806 [조전혁의 정책읽기]
금융회사의 입장과 조정신청인의 사연도 소개되었으면...
호천웅(hoc**) 2013.05.15 758
185498 [조전혁의 정책읽기]
상당히 흡인력 높았고, 흥미로웠던..(0424/수)
박지영(tod**) 2013.04.25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