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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토요일 12시 00분

이 시각 주요뉴스 (16. 6. 12. 12시)

회차 : 2302회 방송일 : 2016.06.12 재생시간 : 02:34

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1>윤병세 장관, 러시아 방문…대북 공조 논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 오후 러시아를 방문합니다.
윤 장관은 내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 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핵문제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2>6월 수출액 5.7% 증가…반등 기대감 높아
수출이 지난달 초중반 회복세를 보인데 힘입어 이달 들어 다시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0일까지 6월 수출액은 138억 8천여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3>불법조업 중국 어선, 한강 하구서 이탈
우리 군과 해경, 유엔군 사령부가 한강하구까지 들어와 불법으로 조업하는 중국 어선 퇴거작전을 계속하자, 중국 어선 여러 척이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강 하구 중립지역에 남아있는 중국 어선은 10여 척 안팎이라고 말했습니다.

4>기업 불공정행위 금융위기 이후 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작년 한 해 적발해, 시정 조치를 내린 불공정행위 건수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8% 증가한 2천626건으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5>6월에도 폭염 '맹위'…때이른 녹조 비상
기상청은 이달 전국적으로 이동성 고기압과 강한 일사 영향으로 더위가 맹위를 떨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때이른 더위 탓에, 주요 하천에서 예년보다 일찍, 녹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6>수족구병 환자 크게 늘어 영유아 '주의’
이른 더위에,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손과 발, 입에 발진과 함께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외래환자 1천 명당 수족구병 환자 수가, 전주보다 50.7% 늘었고, 특히 0~6세 영유아 환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7>의사·간호사 폭행·협박 '5년 이하' 징역
앞으로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를 때리거나 협박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 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으로 의료법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8>흐리고 곳곳 소나기 '천둥·번개' 조심
일요일인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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