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의 혁신-스마트관람>편은 관람문화에 IT가 접목되면서 일어나는 새로운 관람문화현상을 소개해 흥미로웠습니다. 삶에 신기술이 도입되면 생활이 얼마나 편리하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준 창조경제의 전형적 단면을 포착했어요.
<아이디어와 기술의 만남 대한민국 IT 융합 엑스포>편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기술들을 소개했는데 특히 셀프드라이빙 카, 3D프린터 등이 돋보였어요.
그런데 거의 매회, 전시회를 찾아가 취재한 꼭지물이 방송되고 있는데 그 형식이 매번 똑같고 앞 취재물과도 똑같은 성우(남성) 내레이션 포맷이어서 지루한 감이 있으므로 전시회 취재만큼은 색다른 변화를 추구한 제작방식을 도입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