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개념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여러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현장 취재함으로 인해, 창조경제의 개념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통신과 의료기술이 융합한 헬스장,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융합한 성형외과,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되면서 전통시장의 매출이 상승한 것 등을 전해, 창조경제의 개념에 한 발 더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프로그램의 시작을 최대환 기자가 시작했는데, 클로징 멘트는 없이 그냥 끝나버려, 무언가 미완성의 느낌을 주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