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를 맞아 60-70대 노인들이 주축이 된 동대문문화원의 왕언니 클럽을 소개하며 60-70대의 활기찬 봉사활동 모습을 보여주어 인상적이었음.
한류바람으로 한국 패션디자인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전하고 효율적이며 창조적인 패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유익했으며 시청자 입장에서 매우 흥미로웠음
문화 소외지역 아이들에게 미술을 통한 문화 나눔을 하는 아트버스를 소개하여 문화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세심한 정부 정책이 인상적이었음.
다양한 정부의 문화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시청자에게 정부 정책의 효율적인 활동모습 잘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