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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양성 능력중심사회 구현 [2015 정부 중점 정책]
교육부는 2015년 업무보고에서 꿈과 끼 교육확산, 취업· 창업 역량강화, 능력중심 사회 구현 등을 중심으로 한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교육부 김관복 기획조정실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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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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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우리 악기 톺아보기' 앱 출시
계속해서 다음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국악방송은 국악 명인과 명장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설명해주는 디지털 국악교과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용 앱을 통해 명장들의 국악기 제작과정과 명인들의 연주기법 등을 이미지와 음원, 동영상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로 제공하는 '우리 악기 톺아보기' 앱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다운받아 활...
방송일자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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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과대포장' 단속...위반업체 공개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하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정부가 다음 달 2일부터 설 선물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위반한 업체는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둔 한 대형마트.
과일과 육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들이 화려한 포장을 뽐내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시중의 설...
방송일자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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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 일·가정 양립지원 강화 [집중 인터뷰]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지난주 있었던 연두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부는 균형 있는 가족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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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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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시대 (410회)
새해 첫 수석비서관회의…특보단 참석 / 이완구 총리 내정자, 청문회 준비 본격 돌입 / 류길재 장관 "금강산관광 재개할 수 있어"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필요성과 과제 [집중 인터뷰] / 권역응급의료센터 41개로 확대…1시간내 도착 /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 어린이 의약품 타르색소 사용 줄인다 / 2015 정부 업무보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통과 현대의 융합 '한패션' 세계로 [국민리포트] /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성공 취업 [국민리포트]
방송일자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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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수석비서관회의…특보단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새해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새로 임명된 특보단도 처음 참석을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남>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열리는 장소가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는 청와대 ...
방송일자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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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내정자, 청문회 준비 본격 돌입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서울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는데요,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수유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이완구 국무총리 내정자가 출근해 있는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완구 총리 내정자는 지난 주...
방송일자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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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재 장관 "금강산관광 재개할 수 있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선 원칙에만 얽매여 있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금강산 관광은 과거 역대 정부가 해온 사업으로 현 정부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강산 관광 재개를...
방송일자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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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의무화 필요성과 과제 [집중 인터뷰]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폭행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는데요.
지난 2013년 어린이집 CCTV 의무화 법안을 대표발의한 분입니다.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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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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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41개로 확대…1시간내 도착
계속해서 다음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응급의학전문의가 없어 심할 경우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상반기안에 전문인력을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41개로 확대돼 1시간안에 진료를 받을 수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성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종합병원 응급실.
하루 평균 백여명...
방송일자 :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