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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정부 업무보고 국민권익위원회
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국가혁신’을 주제로 한 업무보고에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올 한해 투명한 사회 구현하기 위해 부정부패 척결, 국민소통 강화, 사회적 신뢰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민권익위원회 이충호 권익개선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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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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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보완책 마련…소급적용, 여야합의 입법추진
연말정산과 관련해 당정이 긴급 회의를 열고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소급적용과 관련해서는 국회가 입법을 추진하면 정부는 그 결과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당정 회의가 열렸습니다.
<!--StartFragment-->연말정산 보완 대책을 집중 논...
방송일자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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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정부 업무보고 법무부 [집중 인터뷰]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법무부의 올 한해 주요 업무계획의 대주제는 '법질서 확립을 통한 국가혁신 기반 마련’인데요.
법무부 안태근 기획조정실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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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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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시대 (407회)
'국가혁신' 업무보고…행자부 등 8개 부처 / "소폭개각으로 새출발…아동학대 근절안돼 개탄" / 박 대통령, 장관들과 '티타임'…소통 강화 / 2015 정부 업무보고 중소기업청 / 창조기업 CEO와 간담회…"손톱 밑 가시 해결" / 6개월 만에 배타적 경제수역서 조업 시작 / '아덴만 여명작전' 4주년…다시보는 순간들 / 2015 정부 업무보고 통일부 [집중 인터뷰]
방송일자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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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신' 업무보고…행자부 등 8개 부처
지금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혁신을 주제로 정부 부처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필성기자!!
기자>강필성기자/정부서울청사
네 정부서울청사에 나와있습니다.
남1>
현재 이뤄지고 있는 업무보고 내용, 자세하게 전해주시요.
기자>
네,현재 국가혁신을 주제로 8개부처의 업무보...
방송일자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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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개각으로 새출발…아동학대 근절안돼 개탄"
제3회 국무회의가 어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소폭 개각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를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와 관련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박 대통령의 모두 발언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주요 분야 특보단을 구성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박차를 가하도록...
방송일자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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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장관들과 '티타임'…소통 강화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 시작 전 이례적으로 장관들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청와대는 장관들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박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자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국무회의 시작 10여 분 전..
박근혜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회의 대기 장소인 세종전실을 찾았습니다.
회의 시간에 임박해 바로 회의장으로 들...
방송일자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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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정부 업무보고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은 지난 15일 연두업무보고에서 역동적 혁신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중소기업청 김진형 중소기업 정책국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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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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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기업 CEO와 간담회…"손톱 밑 가시 해결"
계속해서 다음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창조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기업들의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해주겠다'는 취지인데요, 이충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창조경제를 이끄는 기업의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와 손톱 밑 가시를 현장에서 해결하겠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서울디지털 산업단지를 방문해 창...
방송일자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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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배타적 경제수역서 조업 시작
한일 어업협상이 최근 타결됨에 따라 어제(20일)부터 상대국 수역에서의 조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7월 중단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대마도와 동중국해 등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을 벌이던 우리 어선은 500여 척.
지난해 7월부터 조업이 금지돼 발을 동동 굴러야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7달 동안 난항을...
방송일자 :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