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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6469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소치 동계올림픽'에 즈음한 시의적절한 소재선정
윤정수(swe**) 2014.02.13 1280
186547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2월3일 <대한늬우스의 재발견>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4.02.05 1441
186029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가상인물 설정 및 트렌디한 대화 돋보여
윤정수(2008)(윤정수**) 2013.10.30 1644
186028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대한 늬우스의 특성을 살리는 제작이 되었으면 한다.
호천웅(hoc**) 2013.10.30 1608
186173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이해가 안되는 제작이다.
호천웅(hoc**) 2013.10.16 1677
185874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9월24일 <대한늬우스의 재발견>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9.25 1075
186480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설정의 참신함 돋보여
윤정수(2008)(윤정수**) 2013.09.18 1028
186074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마릴린 몬로'의 내레이터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흥미로웠음
윤정수(2008)(윤정수**) 2013.09.11 1069
186563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국립극장>편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9.04 1007
186720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간략한 국립극장의 변천사 이해가 잘됐다.
호천웅(hoc**) 2013.09.03 804
186522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8월27일 <대한늬우스의 재발견>을 보고
지정순(지정순**) 2013.08.28 822
186520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대한뉴스'의 적절한 배치활용 돋보여
윤정수(2008)(윤정수**) 2013.08.27 762
186559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3회 해운대를 시청하고....
최은정(tur**) 2013.08.22 798
186958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대한늬우스의 재 발견, 간편함은 좋다.
호천웅(hoc**) 2013.08.21 721
186553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대한늬우스의 재발견 2회를 보고...
이정주(jur**) 2013.08.21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