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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기획 및 인물선정 돋보이나, 진행의 문제는 상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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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정책토크 만사소통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1284
등록일 : 2014.09.29 11:55

'법무부' '행안부' 등 일반 시청자들에게 각인된 정부 주요부처는 아닐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금융정책의 방향을 실질적으로 잡아나가는 '금융위원회' 그리고 그 수장인 '신 제윤' 위원장을 선정한 테마 및 인물선정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윤 창현/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이 함께 출연, 내용전개에 다양성을 불어넣어 준 점도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이 궁' MC의 진행이 아직도 다른 3명의 진행자와 유기적으로 잘 어울리지 못하고 단절된 느낌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궁' MC의 역할분담을 사전에 제작진이 분명히 제시해 주던지, 아니면 다른 3 진행자가 '이 궁' MC와의 호흡에 좀 더 신경을 써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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