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나 반바지를 교복으로 입는 상상, 혹시 해본 적 있으신가요?
서울시 교육청이 학생들의 의견을 50% 이상 반영해 어떤 교복을 입을지 결정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른바 '편안한 교복'을 공론화한 건데요.
'편안한 교복'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국민마이크에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시대가 바뀌며 함께 변화한 교복.
학부모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 더 나은 학교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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