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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shz**** 2021-09-03 21:36:19
  맞아요 근데 동물등록이 귀찮고 복잡해서 안하는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페오펫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동물등록했어요 ;)

  선택이 아닌 필수 '반려견 동물등록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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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민 2021-08-31 17:09:15
  저도 국외소재 문화재를 하루빨리 한국에서 감상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품 없는 전시회, 첨단 기술로 '국외 소재 문화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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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고니아 2021-08-31 11:36:06
  세계곳곳에 퍼진 우리문화재들이 2천여점이나 된다니 놀라고 황망합니다. 비록 멀리있는 그사유가 일일이 읽어지진 않지만, 한국문화유산으로 빛내어 지길 바랍니다.

  작품 없는 전시회, 첨단 기술로 '국외 소재 문화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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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의흐름대로 2021-08-25 01:38:37
  이걸 왜 봅니까?? 정말 가학적이고 소가 피눈믈 흘리는 광경을 보고 지자체의 무식함이 느껴집니다. 이건 전통이 아닙니다!! 도박까지 엉켜서 후진문화를 구경하라니요!!!!!!!!!!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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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d 2021-08-25 00:41:26
  시대에 뒤떨어지는 소싸움이라니... 소로 태어나서 인간에게 온몸을 다 주고도 모자라서 억지로 쌈질까지 해야하나? 이런 야만적인 행위는 명백한 동물학대다!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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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qq 2021-08-25 00:08:27
  동물학대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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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열 2021-08-24 11:08:50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더 열심히해서 멋진 전시회 여는데 참여합니다.

  나만의 '그림책 자서전' 만드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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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os 2021-07-30 19:46:32
  언론들이 젠더갈등은 없다고 그동안 주장하다가, 4.15선거이후 심각성을 인지했다. 너무 늦었다. 최소한 페미니즘 광풍이 일어날 무렵 4~5년전에 관심을 가졌었야 했는데 우리사회는 침묵했고, 젠더 갈등은 더욱 확산되어 아마도 수십년동안 지속 될 것이다.

  온라인 익명의 그늘 속 '성별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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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2021-07-29 23:12:34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젠더갈등 큰 문제지요..

  온라인 익명의 그늘 속 '성별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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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qq1334 2021-07-29 13:01:26
  젠더갈등은 언론에서 부추기고 있다. 최소한의 도덕적 선을 지켜서 기사를 내야 할텐데, 무조건 페미는 좋은것으로 포장시키는 이상한 기자들이 너무나 많다. 한국 페미니즘의 가장 큰 문제가 뭔가?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고쳐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안티페미의 미러링을 비난한다. 이러니 젠더갈등이 심해질수밖에 없지. 언론과 정부에서 오냐오냐 해주며 자라난 페미니즘은 이제 사회악이라 불러도 될 정도가 되어버렸다. 이것도 안티페미 때문인가? 또 페미 옹호하며 남탓이나 하면서 젠더갈등 조장할껀가? 그만 좀 하자. 지금은 남녀갈등이 아니다. 페미갈등이다.

  온라인 익명의 그늘 속 '성별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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