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에 참가하자는 친구의 권유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책퀴즈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져서 참가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방송을 보니까 상식에 관한 문제도 있고, 알아두면 도움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서
참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만약 참가하지 않더라도 프로그램을 꾸준히 시청하다보면 여러방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연자들이 제 또래다 보니 아무래도 감정이입해서 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프로그램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재밌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더운데 다들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