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1. 이심전심 공감토크>
<아이템 : 올림픽>
2016년 8월 6일 리우 올림픽 개막.
리우 올림픽을 맞이하여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올림픽의 역사적인 순간 TOP3를 살펴본다.
1948년 런던하계 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첫 출전 대회였다. 과거 런던하계 올림픽 종목에서 권투와 역도 종목에서 첫 매달을 획득한 모습을 살펴본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은 대한민국 종합 4위라 는 성적도 얻었다. 또 올림픽에 참여한 선수들의 연금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 나누며 올림픽에 대한 추억을 회상해보자.
-자료 : 대한뉴스 (488) 올림픽 소식 44편, 미공개 뉴스 (1714) 88 올림픽 구성 외 5편

<코너2. Back to the 대한늬우스>
<아이템 : 일 가정 양립의 법칙>
일, 가정에 대한 제도적인 정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정부의 발표,
최근 남자의 육아휴직 사용 비율이 50%를 넘었다는 뉴스가 있다. 저출산 시대 인구의 노령화에
대비해 출산과 육아의 짐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한다. 과거 출산을 제한하는 산아제한 있었다면 현재는 저출산 시대이다. 출산율이 낮아진 지금, 육아휴직 제도를 자세히 살펴보며 과거와 오늘날 육아에 대한 일과 가정에서 모습을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알아본다.
-과거 : 대한뉴스 (1135) 산아제한 표어 , 문화영화 (사랑하는 나의 조국) 외 13편
-현재 : 보건복지부 일 가정 양립지원, 2016 여성 가족부 업무보고 일 가정 양립 외 11편

<코너3. 온고지신 문화영화>
<아이템 : “여름에는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여행’ 영화를 통해 신라의 천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의 모습을 감상해본다.
그때 그 시절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경주의 문화유적지는 천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고귀하고 진귀하다.
‘속 팔도강산’ 문화영화는 가족을 보러 여행을 떠나는 배우 김희갑의 여행담으로 그 시절 우리에게 여행이 주는 메시지는 좀 더 특별하였다. 일상에 지쳐 여행이 필요하다면 ‘온고지신 문화영화’ 를 통해 여행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가슴깊이 되새겨 보자.
-자료 : 문화영화 (즐거운 여행)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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