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행복주택'! >
작년, 서울 4개 지역에서 시작한 ‘행복주택’이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전국 19개 지역으로 전격 확대됐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교통 편리한 도심에 위치, 다양한 편의 시설과 보증금 비율 조정까지 가능하고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주거 부담을 확~줄여주는 실용적인 정책!
'행복주택'이 젊은 층에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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