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장갑을 끼고 현충탑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 후 분향하고 묵념했습니다.
이어 방명록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 년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1.2. 대통령 문재인" 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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