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등의 경영부담이 늘어날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최저임금 전환기에 곤란을 최소화하고 부당 노동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야 옳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준희 양 사건의 충격이 너무 크며 이는 우리의 아동학대 방지 체제에 여전히 허점이 크다는 사실을 드러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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