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3일(현지시간 기준) 총리실에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업무오찬 회담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오르반 총리는
△ 양국 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확대 방안
△ 기후변화ㆍ코로나19 대응 등 국제 현안
△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오찬 회담이 열린 장소는 베토벤이 1800년에 공연한 곳이었다고 하는데요.
역사 깊은 장소에서 진행된 업무오찬 회담의 내용 문워크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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