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2월 2일 목요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공의와 회복’ 주제로 열린 제 53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리고 더 나은 일상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상회복의 마지막 고비를 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메세지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참석자 : 이봉관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소강석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이상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총회장, 김삼환 명셩교회 원로목사,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겸 CBS 이사장, 이필산 청운교회 목사 등, 이재명 제 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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