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4일 (현지 시간),
한-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광물산업은 호주와 한국 사이에 가장 활발한 교역 분야라며,
두 나라가 신뢰를 갖고 손을 잡으면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사이몬 크린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AKBC) 회장의 이야기까지.
한-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간담회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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