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월 17일 (현지 시간),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2022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기조연설자로서 초청받은 것인데요.
문 대통령은 빨라지는 기후변화의 시계와 시급해지는 기후 대응으로 UAE가 시작한 길이 세계의 길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높인다면 탄소중립을 향한 인류의 발걸음도 더 빨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이드 지속가능성 상’ 시상식 현장까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2022 개막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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