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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인문학 토요일 18시 30분

풍경은 시, 삶은 소설이 되다

회차 : 1회 방송일 : 2020.09.26 재생시간 : 27:40

1. 수많은 문인을 배출한 문학의 땅, 장흥
장흥은 100명이 넘는 문인들이 나고 자란 문학의 땅이다. 장흥에 거주하는 이대흠 작가와 함께, 장흥 출신 문학가들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들여다본다. 또한 영화로 제작된 이청준의 작품은 소리꾼 김효정의 창을 통해 감상해 보고, 장흥 문인의 수준 높은 한시는 이봉준 서예가의 작품으로 만나본다.

2. 민족정기의 표상인 안중근 의사의 넋을 기리는 곳, 해동사
장흥에 위치한 해동사에는 우리 민족정기의 표상이자, 호국충절의 사표인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사진이 모셔져 있다.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던 장흥출신의 안홍천씨가 지난 1955년, 이곳에 해동사를 지어 안중근 의사의 넋을 기리기 시작했다.

3. 문화유산을 간직한 보림사, 그리고 전통차 청태전
아름다운 풍광이 즐비한 장흥은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문화유산을 품고 있다. 보림사에 있는 삼층석탑과 석등, 철로비로자나불좌사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장흥은 일찍부터 차 산업이 정착한 지역으로, 전통차인 청태전의 차향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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