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란?
- 이른 아침부터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챙겨주는 팀원들
- 현재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들.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외 90여 마리가 있다.
- 그리고 도시의 건물 유리창에 부딪혀 뇌 손상을 입은 야생동물들
- 그 중, 영구 장애로 센터에서 평생 살아야 하는 독수리가 있다?
2. 야생 동물 구조 현장에 가다 : 구조와 치료
- 신고 전화 받고 구조 현장으로 출동하는 구조팀 팔로우
- 5월은 야생동물들에게 잔인한 달!
: 작년 한 해 평균 구조 건수의 약 26.7%가 5월 한 달에 집중.
- 구조 시 유의 사항 : 이소 단계의 새끼를 발견한 후 집으로 가져가면 안된다!
- 구조된 야생 동물 센터로 데려와 치료하는 과정 팔로우
3.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최종 목적은 방생!
- 너구리, 독수리 혹은 새 종류 중 하나 방생 과정 팔로우
- 방생이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야생동물들에게 정을 주면 안된다!
- 방생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야생동물구조센터 팀원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