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진행이 훨씬 안정되고 정착된 느낌이었음
민경수씨는 원래 발음이 좋은 반면 톤조절이 잘 안되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정확한 발음이 더욱 돋보였고 윤희정씨 역시 안정된 진행으로 차분하게 진행을
잘해주었음. 배꼽걸이 자막이 리포트와 단신의 차별화가 없는데 그것에 대한 제고가
필요하다고 생각됨. 그리고 이 뉴스는 경제뉴스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인트로 들어갈 때 먼저 경제뉴스입니다라고 말을 할 필요가 있는지 고려 필요.화면편집시 투채널에 대한 신경을 더욱 써서 좀 더 활력있는 리포트편집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뉴스의 구성이 경제투데이가 첫주에 방송이 되었을때보다 훨씬 다채로와지고 유익했음
(경제타임머신/성공창업 등)
다른 프로그램의 아이템 재방송을 안해주어 성의있어 보였음.단 유익한 어플을 소개해주는
코너는 경제뉴스와 연관이 높은 뉴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플을 소개하는 코너는 계속 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