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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해양의 날과 연관성이 적었던..(053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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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915
등록일 : 2013.06.01 15:29

오늘 방송에서는, 5월31일 해양의 날을 맞아, 국산요트 1호를 타고 태평양을 횡단했던 노영문, 이재웅 요트 콤비 중, 노영문 씨를 초대해, 요트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파랑새호가 미국 수출을 위해 횡단을 시작했다는 배경 설명을 비롯해, 횡단을 하면서 힘들었던 것 등 파랑새호에 얽힌 다양한 내용을 전해 눈길을 끌긴 했지만, 요트를 타고 태평양을 횡단한 것이, 해양의 날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연결고리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해양의 날 관련 구성이었다면, 차라리 해양 생태계를 연구하는 사람 등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또한, 대한뉴스 자료 활용 역시, 요트 해양 훈련을 했던 것만이 전달됐을 뿐, 옛날 자료 화면에 요트 횡단 이야기를 덧씌우는 정도여서, 활용도가 떨어졌던 것 역시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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