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국유지 땅을 찾아서" 라는 제목을 보면서 어떻게 국유지 땅을 찾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역시 "이기용 팀장님"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청하는 내내 쉽지 않은 일을 하시고, 혼자서 드러나지 않는 일을 묵묵히 해내시는 모습에 가슴이 찡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일에 철두철미해서 때로는 지나치고 , 과하다라고 선입견을 갖기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팀장님의 신념에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우리 보육정책팀의 팀장님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